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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정자역 드윝(dwit) 브런치 분당 정자역에 처음 가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정자랑 곳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곳 해외여행 온 기분도 있고 음식도 고급스러우면서 맛있다. 강북에서 살다가 분당 정자에 오니 색다른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