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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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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남도술상 : 깊은 맛이 추억을 함께음식점 2023. 3. 28. 23:08
#. 첫번째 직장 선배, 동료와 즐거운 만남 : 영등포구청역 남도술상 1989년에 입사한 첫 직장의 선배와 동료의 만남. 30년 넘는 세월은 지나가고 있는데 옛 추억은 아직도 생생. 잊었던 것도 사실 많다. 오래된 만남에 더욱 어울리는 남도술상의 코스요리 전복, 문어, 갑오징어, 홍어삼합, 계절별미 푸짐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근 나온 테라타워에서 소맥을 말아주는 쇼까지 분의기 업업. 10월에 일본으로 같이 여행 가는 것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