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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헌신하는 간호사의 리추얼)가브리엘 오보에일상 2021. 9. 19. 16:17
2021.09.11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내용, 달리기, 물구나무 서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9773 [아무튼, 주말] 냉욕, 달리기, 물구나무 서기 [아무튼, 줌마] ‘레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글을 쓰기 전 반드시 냉욕과 면도를 했다고 합니다. 온몸을 얼음처럼 찬 물에 씻고 수염을 말끔히 깎아야만 작업에 돌입했다고 하지요. ‘ n.news.naver.com 주말이면 조선일보의 김윤정 주말뉴스 부장의 "[아무튼, 줌마]" 를 읽고 마음의 양식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은 영화 미션 영화음악 "가브리엘 오보에" 영상도 보고 박기영 가수의 "넬라 판타지아"도 여러번 봤다. 이번주 [아무튼, 줌마]에서는 리추얼(Ritual)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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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필요)만 58세, 뭘 준비해야 할까?일상 2021. 9. 19. 16:15
2021.9.2 생일 축하 축하. 2021.9.2 만 58세. 그냥 나이로는 59세. 4개월 후 그냥 나이로 60세. 60세 하면 늙었다는 것이 느껴져서 난 만으로 나이를 생각한다. 2023.9.2, 2년 후 만 60세. 환갑. 2026.9.2, 5년 후 만 63세. 국민연금 수령. 2051.9.2, 30년 후 만 88세. 미수(米壽) 10대 : 沖年(충년) 15세 : 志學(지학) 20세 : 弱冠(약관) 30세 : 而立(이립) 40세 : 不惑(불혹) 50세 : 知天命(지천명) 60세 : 耳順(이순) 70세 : 古稀(고희), 從心(종심) 77세 : 喜壽(희수) 88세 : 米壽(미수) 99세 : 白壽(백수) 100세 : 上壽(상수), 期願之壽(기원 지수) 생일날 여러 사람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생일날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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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단순고상) 시작합니다!일상 2021. 9. 19. 16:14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하려한다.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한다. 내가 작성한 글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냥 나의 기록을 나의 지인이 즐겁게 읽어주면 된다. #2 한결같은 단순고상 어느 사이트에 나의 닉네임이 단무지. 단순 무식한 지식인. 그냥 단무지로 하려니 너무 식상한것 같아 이것저것 생각했다. 단순한것이 좋다. 복잡한 것 보단 단순한게 좋다. 단순한것은 명확하고 뭔가의 기준이고 근거다. 거기다 고상하기까지 하면 좋겠다. 단순하지만 고상한 멋이 있는 이야기가 많았으면 한다. 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외모도 변한게 없고 행동도 그렇다고 한다. "한결같은 단순고상" 이렇게 살고 싶다. #3 얼마나 많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살아가면..